알베르토 측 AZ 1차 접종 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중 재검사" [공식입장]

이소연 기자 2021. 7.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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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 소속사 JTBC스튜디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베르토가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간 자가격리 중에 어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알베르토는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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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 사진=JTBC 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 소속사 JTBC스튜디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베르토가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간 자가격리 중에 어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알베르토는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소속사 측은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돼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6월 AZ 1차 백신 접종 후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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