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김준희, 얼마나 말랐길래..손바닥만한 끈나시가 남아도네

심언경 기자 2021. 7. 26.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야외에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김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야외에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블랙 컬러의 모자와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톱을 입은 김준희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준희의 마른 상체도 눈에 띈다. 갸름한 얼굴선,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이 감탄을 부른다. 특히 슬림핏의 상의를 입고도 넉넉한 품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