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적극 PICK' 이란 FW의 로마행 근접 중.. 제니트와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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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원' 조세 모리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와 함께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 이탈리아' 보도를 인용해 "로마가 제니트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 영입을 위해 제니트와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아즈문은 이란을 대표하는 공격수이며, 제니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제니트 역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아즈문과 동행 보다 이적료를 챙길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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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스페셜 원’ 조세 모리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와 함께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 이탈리아’ 보도를 인용해 “로마가 제니트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 영입을 위해 제니트와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아즈문은 이란을 대표하는 공격수이며, 제니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0/2021시즌 24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며, 러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로마는 주전 공격수 에딘 제코가 적지 않은 나이라 장기적인 대체자가 필요했다. 이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아즈문은 매력적인 카드다. 더구나 모리뉴 감독이 적극 원하고 있다. 제니트 역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아즈문과 동행 보다 이적료를 챙길 움직임이다.
아즈문은 로마뿐 만 아니라 바이엘 레버쿠젠도 노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아즈문 이적료로 1,800만 유로(약 243억 원)를 배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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