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성료..72만명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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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사가 글로벌 팬 72만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라이브는 총 72만 명의 시청자가 접속하며 알렉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알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팬들을 온라인상으로 만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팬들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서 꼭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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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약 60분간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는 총 72만 명의 시청자가 접속하며 알렉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알렉사는 지난 1일 9개월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 ‘리바이버(ReviveR)’의 타이틀곡 '엑스트라(XTRA)'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장 에피소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또 즉석 Q&A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알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팬들을 온라인상으로 만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팬들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서 꼭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렉사는 지난 1일 신곡 ‘엑스트라(XTRA)’로 컴백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특급 듀엣 컬래버레이션 '대도렉사'를 결성, 여름 시즌송 '나만 없어, 여름(Summer Breeze)' 발표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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