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장 16번홀 그린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2021. 7. 26. 17:55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장. 사진제공=The Amundi Evian Championship_samedi_kamil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졌다. 우승은 이정은6와 연장전 끝에 이민지(호주)가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 대회장 모습이다. 마지막 조로 동반한 이정은6, 아리야 주타누간, 파자리 아난나루칸이 16번 홀 그린으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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