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가 차지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LPGA]
강명주 기자 2021. 7. 26. 17:51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사진제공=Getty Image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모습이다.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마지막 날 이정은6와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민지(호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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