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붙잡혀
최선길 기자 2021. 7. 26.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웃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과 배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웃과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과 배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kg 감량' 홍현희, 확 바뀐 모습으로 프로필 교체
- 바다, 에스파 '넥스트 레벨' 커버로 'SMP 원조' 인증
- 부담감에 눈물 흘린 日 선수…동메달 안긴 한 발
- 8분 넘는 접전 끝 준결승행!…손 치켜든 안창림
- 대낮 주택가 덮친 '야생동물'…소형견이 10살 주인 지켰다
- 대낮 뉴욕 한복판 '야만 폭행'…노인 기절했다
- 58세 탁구 고수도 놀란 신유빈의 성장세 그리고 메시지
- “저런 선수 본 적 있나요?” 해외 언론도 감탄한 한국 양궁
- 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방송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예정
- '1인당 25만 원' 지원금 커트라인 공개…건보료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