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차로 연장전에 가지 못한 노예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7. 26.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노예림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노예림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졌다. 우승은 이정은6와 연장전 끝에 이민지(호주)가 차지했다.

사진은 노예림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한 노예림은 1타 차이로 연장전에 가지 못한 채 단독 3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