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 '덩크 하이 퍼스트 유즈(First Use)' 3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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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오는 30일 덩크 하이 퍼스트 유즈(First Use)를 발매한다.
이 제품은 스우시가 최초로 나이키의 상징이 된 날인 1971년 6월 18일을 기념하고자 출시됐다.
한편 '덩크 하이 퍼스트 유즈'는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7월 30일 오전 10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는 139,000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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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스우시가 최초로 나이키의 상징이 된 날인 1971년 6월 18일을 기념하고자 출시됐다. 스우시의 아래 부분에 날짜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으로, 갑피 겉면에 새겨진 스우시는 나이키 최초의 디자이너 캐롤린 데이비슨이 만든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제품 전체를 덮은 세일 레더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는 멋스러움을 더해주며, 데이비슨의 골드링을 본뜬 탈착식 레플리카를 신발 끈에 적용하여 거리와 스포츠의 역사들을 재현하면서, 50주년을 완벽하게 기념한다.
한편 '덩크 하이 퍼스트 유즈'는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7월 30일 오전 10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는 139,000원이 책정됐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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