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허무니의 강렬한 스윙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7. 26. 17:00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허무니. 사진제공=The Amundi Evian Championship_jeudi_joffres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졌다. 우승은 이정은6와 연장전 끝에 이민지(호주)가 차지했다.
사진은 '미녀 골퍼'로 불리는 허무니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날 1타를 잃은 허무니는 공동 38위(3언더파)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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