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선수의 샷을 바라보는 이정은6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7. 26. 16:56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The Amundi Evian Championship_vendredi_kamil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이정은6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동반 선수의 샷을 바라보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정은6는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이민지(호주)와 연장전 끝에 준우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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