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9명 확진..접촉자 14명·경로미상 4명
정진욱 기자 2021. 7. 26.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부천 3506~3524번이다.
확진자 중 14명은 서울 강서·인천 서구·부평·경기 부천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해외입국자는 1명이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부천 3506~3524번이다.
확진자 중 14명은 서울 강서·인천 서구·부평·경기 부천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해외입국자는 1명이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
- 결혼식 뒤풀이서 신부 테이프로 칭칭…전봇대 매단 신랑 친구들 뭇매
- 알몸 외국인 대낮 서울 한복판 활보…모자·신발만 착용하고 '콧노래'
- "'여고생 살인' 박대성, 중학교 때부터 폭력적…센 애들한테는 굽신"
- 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9월 서울로 이사…평창동집 60억 매입
-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청순 미모 "순한 맛" [N샷]
- 문희준 "故 신해철, 로커 악플 때 먼저 연락…내 음악 인정한다고"
- 이민정, 변하지 않는 미모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N샷]
- 오혜빈 "아버지 살리려 신내림 받은 지 8년…말 못 할 정도로 힘들었다"
- '꽃뱀 논란' 7년 쉰 김정민 "10억 안 받아…'정말 독한 X'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