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돌아오소서'

나보배 2021. 7. 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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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6일 전북 김제 금산사 다비장 연화대에서 월주스님의 법구를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 전통 장례의식인 다비식이 거행되고 있다. 스님들과 신도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2021.7.26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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