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부추 꽃
2021. 7. 26. 16:01
부추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한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부추는 가슴속에 있는 궂은 피(惡血)와 체한 것을 없애고 간기(肝氣)를 든든하게 한다.
부추 꽃말 : “무한한 슬픔”
사진가 검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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