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 피서' [포토]
윤웅 2021. 7. 26. 15:54
[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밑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일부 서쪽 내륙은 38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고 밝혔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직장내 갑질에 코로나 백신 빼돌린 병원장…직원들 '고소장' 접수
- '징역 2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재수감…"시련의 시간 인내하고 돌아오겠다"
- '뉴 마린보이'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 진출…금빛 물살 예고
- 유도 안창림, 연장 접전 끝에 73kg급 준결승 진출
- 공모주 슈퍼위크, 오늘(26일)부터 스타트…'카뱅·크래프톤' 온다
- 카카오뱅크 청약날 나온 '매도' 리포트…"장외가 어이없는 수준"
- "서민은 대출 어디서 받나요"…2금융권 대출 문턱 높아지나
- [단독] '새누리판 드루킹 의혹' 3년째 오리무중…하수인만 집유 확정
- 문 대통령 "女양궁 단체적 9연패 쾌거, 장하고 자랑스러워"
- 공수처, '특채 의혹' 조희연 27일 조사…수사 3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