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종준, 스키트 결선행 좌절..13위
전형우 기자 2021. 7. 26.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격 남자 스키트 이종준(32·충남체육회)이 2020 도쿄올림픽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종준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키트 본선에서 121점을 기록해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본선 6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합니다.
산탄총 경기인 스키트는 본선에서 125개 표적을 모두 맞히면 125점 만점을 기록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격 남자 스키트 이종준(32·충남체육회)이 2020 도쿄올림픽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종준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키트 본선에서 121점을 기록해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본선 6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합니다.
산탄총 경기인 스키트는 본선에서 125개 표적을 모두 맞히면 125점 만점을 기록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혈 불사한 연장 혈투 끝에…안창림, 8강 진출!
- 58세 탁구 고수도 놀란 신유빈의 성장세 그리고 메시지
- 김경수 전 경남지사 재수감…“가시밭길 헤쳐나갈 것”
- 대낮 뉴욕 한복판 '야만 폭행'…노인 기절했다
- 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방송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예정
- “저런 선수 본 적 있나요?” 해외 언론도 감탄한 한국 양궁
- 발 닦던 수세미로 무 손질…“중국인 줄 알았다”
- '탁구 신동' 신유빈, 성덕 됐다…방탄소년단 뷔, 직접 “화이팅” 응원
- 혼자 '꽈당' 넘어진 자전거…치료비 배상한 SUV 차량
- 개 500마리가 갇혀있는 지옥…그곳에서 12년간 착취당한 지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