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넘는 접전 끝 준결승행!..손 치켜든 안창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8분이 넘는 접전 끝에 안창림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6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 이하급 8강에서 안창림 선수가 토하르 부트불(이스라엘)과 맞붙었습니다.
안창림 선수는 상대의 가슴 깃과 소매 깃을 잡으며 계속해서 기술을 시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6175
8분이 넘는 접전 끝에 안창림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6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 이하급 8강에서 안창림 선수가 토하르 부트불(이스라엘)과 맞붙었습니다.
안창림 선수는 상대의 가슴 깃과 소매 깃을 잡으며 계속해서 기술을 시도했습니다.
두 선수는 계속해서 공격을 주고받았고, 안창림은 상대의 기습적인 공격을 잘 막아내며 빠른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승부는 쉽게 결정 나지 않았고, 경기는 골든스코어(연장전)로 이어졌습니다.
골든스코어(연장전)에서 안창림은 업어치기를 시도했지만 절반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안창림은 끊임없이 기술을 시도했고, 결국 안다리 기술을 성공해내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8분 넘는 접전 끝 준결승행!…손 치켜든 안창림
- 김연경이 구했다! '블로킹·서브에이스' 연속 득점 터진 순간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 “승리 도둑맞아”
-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벽화
- “흉기 대며 성폭행 시도”…지하철 1호선서 벌어진 일
- '세계 1위' 일본 선수 꺾었다…허광희가 일으킨 대이변
-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벅벅'…방배동 족발집이었다
- 온두라스전 대승 직후 인터뷰 모음.zip (ft. 김학범 감독, 이동준, 이강인, 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