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시티팝,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장르..앞으로도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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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이 새로운 공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11집을 발매한 김현철은 "이번 앨범을 내고 공연으로 발매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직 공연장이 풀리지 않은 상태라 알아봤다. 그러다 뒤늦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11집 공연을 들려드리게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들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식이 될지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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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사운드프로젝트 스토리콘서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사운드 프로젝트'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인 사운드프렌즈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과 함께 세대와 문화의 벽을 넘기 위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였던 1960~90년대 아티스트를 재조명하고 어덜트 컨템포러리 음악시장을 조성해 다양한 뮤지션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11집을 발매한 김현철은 "이번 앨범을 내고 공연으로 발매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직 공연장이 풀리지 않은 상태라 알아봤다. 그러다 뒤늦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11집 공연을 들려드리게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들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식이 될지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 시티팝이 들어 있는 앨범을 내면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게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시티팝으로 대변되는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를 계속할 계획이다. 그외 장르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이번 공연에서 11집을 모두 선보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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