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라워' Yuuri, 코로나19 확진→투어 공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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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어송라이터 Yuuri(유우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우리는 7월 25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홈페이지 공지글에 따르면 유우리는 24일 밤 늦게 발열 증상이 확인돼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유우리는 개인 SNS에 "(공연을) 기대해준 모두들 정말 미안하다. 치료 후 꼭 연기 공연을 하겠다.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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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싱어송라이터 Yuuri(유우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우리는 7월 25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홈페이지 공지글에 따르면 유우리는 24일 밤 늦게 발열 증상이 확인돼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현재 열은 내리고 있다. 목의 통증은 있지만 컨디션은 안정적이다. 향후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의 지도 아래 요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투어 중인 유우리는 26일 아이치 공연, 29일 도쿄 공연을 연기한다. 31일 오사카 마이주에서 개최 예정인 '자이가 OSAKA GIGANTIC MUSIC FESTIVAL 2021' 출연은 보류했다.
이와 관련 유우리는 개인 SNS에 "(공연을) 기대해준 모두들 정말 미안하다. 치료 후 꼭 연기 공연을 하겠다.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우리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Dry flower'(드라이 플라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유우리 개인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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