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 담배 사라지나..필립모리스 "10년내 판매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향후 10년 내 영국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야체크 올자크 필립모리스 최고경영자(CEO)가 필립모리스가 영국 내 전통적인 흡연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AP/뉴시스]지난 2019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아이코스 매장](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6/newsis/20210726125255147khtw.jpg)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향후 10년 내 영국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야체크 올자크 필립모리스 최고경영자(CEO)가 필립모리스가 영국 내 전통적인 흡연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신 전자담배 등 현대적인 대안을 택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자사 담배 브랜드 '말보로'가 영국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첫번째 선택은 담배를 끊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차선책은 더 나은 대안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영국에서 시작된 담배 제조회사 필립모리스는 최근 연초형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전자담배 등 대안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왔다.
이달 초에는 천식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영국 의약업체 벡투라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올자크 CEO는 "헬스케어 및 웰빙 회사가 되려는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니코틴 제품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어디 숨겼어?" 김종민, 아내 뒷목 잡게 한 비운의 통장 잔고
-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 박명수·20년 지기 매니저 결별 뒷말…이진호 "지난해 말부터 균열"
- '月 2억 벌던' 백보람 "지금은 마이너스…빚 있어"
- 김송 "공황장애 재발…다시 약 먹는다"
- 이훈, 후덕해진 근황…"경제활동 전혀 못 해" 토로
- 지예은, 바타와 열애 입 열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 '53년차 모태 솔로' 심권호, 열성팬과 핑크빛 기류
- '고졸 신화' 마뗑킴 김다인, 제이홉과 이웃 사촌이었네
- 한혜진 "남친에게 잠수이별 당해…1년 뒤 새벽에 전화 6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