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골프백]3M 오픈 우승자 캐머런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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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캐머런 챔프(26·미국)가 26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트윈시티스 TPC(파71)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 상금 66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째다.
올 시즌 드라이브샷을 평균 317.6야드를 날리고 있는 챔프는 1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320.9야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317.6야드)에 이어 장타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그의 클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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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캐머런 챔프(26·미국)가 26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트윈시티스 TPC(파71)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 상금 66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째다. 올 시즌 드라이브샷을 평균 317.6야드를 날리고 있는 챔프는 1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320.9야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317.6야드)에 이어 장타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그의 클럽을 소개한다.
드라이버: 핑 G425 LST(10.5도를 9도로 변경)
샤프트: 미쯔비시 텐세이 AV 로 화이트 75 TX
아이언: 핑 i500(3·4번), 핑 i블레이드(4번~PW)
샤프트: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투어 이슈 X7
웨지: 테일러메이드 MG 하이-토 로(52·56·60도)
샤프트: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퍼터: 핑 프로토타입 PLD 앤서 4
볼: 스릭슨 Z-스타
그립: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얼라인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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