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배 ETF 맞지?"..TIGER 차이나항셍테크 4% 급락
이완기 기자 2021. 7. 26.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당국이 주요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26일 오전 항셍테크 ETF들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KODEX 차이나항셍테크(372330)는 9,000원을 나타내며 전 거래일 대비 4.76% 급락했다.
같은 시간 TIGER 차이나항셍테크(371160)도 4.42% 떨어졌고 KB차이나항셍테크도 4.69% 하락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국 시간 기준 11시 20분 홍콩시장에서 텐센트와 메이퇀디앤핑이 약 4%대 하락세를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국 당국이 주요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26일 오전 항셍테크 ETF들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KODEX 차이나항셍테크(372330)는 9,000원을 나타내며 전 거래일 대비 4.76% 급락했다.
같은 시간 TIGER 차이나항셍테크(371160)도 4.42% 떨어졌고 KB차이나항셍테크도 4.69% 하락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국 시간 기준 11시 20분 홍콩시장에서 텐센트와 메이퇀디앤핑이 약 4%대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콰이쇼우는 7%대 급락 중이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벽 1시 윤석열에 '후원금' 보낸 김부선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
- 또 사고 친 MBC…'체르노빌 원전' 사진 이어 자책골 상대 선수에 '고마워요 마린'
- 해외보다 1,500만원 비쌌던 비트코인, 이제는 ‘=’
- 文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40%대 유지…긍·부정 격차 7.5%p
- [도쿄 올림픽]韓 수영 9년의 기다림, 18세 황선우가 끝냈다
- '올림픽 성관계 방지용' 조롱에 불똥 튄 종이 침대의 속사정
- 중국인이 한국 땅 점령한다…靑 청원에 등장한 外人 규제[집슐랭]
- 체르노빌 사진에 뿔난 러 방송인 '韓 입장 때 세월호 사진 왜 안 넣었나?
- '아빠가 재벌이야?' 막내의 잔소리에…최태원 '아껴쓸게'
- 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