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2', 사전예약 5일만에 예약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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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의 사전예약 인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지난 7월 22일 '뮤 아크엔젤2'의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예약 신청 인원 수는 5일만에 100만을 기록했다.
웹젠은 사전예약 접수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뮤 아크엔젤2'의 게임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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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예약은 지난 7월 22일 '뮤 아크엔젤2'의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예약 신청 인원 수는 5일만에 100만을 기록했다.
웹젠은 사전예약 접수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뮤 아크엔젤2'의 게임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캐릭터를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뉘어지는 특성까지 더해져 총 50여 가지가 넘는 조합으로 자신만의 군단을 만든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사업 일정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CBT 및 정식 출시 일정은 사업일정에 맞춰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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