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다리 그늘로
김도훈 2021. 7. 26. 11:12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35도 내외의 찜통더위가 예보된 26일 더위를 피해 서울 여의도 서울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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