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다리 그늘로

김도훈 2021. 7. 26. 11: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35도 내외의 찜통더위가 예보된 26일 더위를 피해 서울 여의도 서울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1.7.26

superdoo82@yna.co.kr

☞ 윤지오 "故장자연 관련 진실만 말해와…前대표에 법적대응"
☞ MBC 왜이러나…올림픽 축구 루마니아전 '조롱 자막'으로 또 구설
☞ '바람 강할텐데' 日 태풍상륙을 양궁 대표팀이 반기는 이유
☞ 김홍빈 도왔던 산악인 "구조 무시한 사람만 15명 이상"
☞ 중국 선수, 올림픽 예선 탈락후 셀카 올렸다 온라인서 뭇매
☞ "공군 성추행 2차 가해로 구속된 상사 수감시설서 사망"
☞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선 진출
☞ 분당 아파트서 30대 추락사…함께 살던 사촌동생은…
☞ 광주 도심 도로변 주차 트럭 안에서 백골 시신 발견
☞ 포르노물 120개에 13억원…백만장자의 은밀한 거래와 추락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