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모터스,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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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한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5천124㎡(약 7천600평) 규모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30개의 일반 워크베이와 20개의 판금 및 도장 작업 전용 워크 베이를 포함, 총 5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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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한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5천124㎡(약 7천600평) 규모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30개의 일반 워크베이와 20개의 판금 및 도장 작업 전용 워크 베이를 포함, 총 5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BMW 뿐만 아니라 MINI 모델 전문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BSI와 MSI, 일반수리 및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고 사고 수리 상담부터 접수, 출고까지 한 번에 가능한 사고 수리 원-케어(One-Care) 서비스도 가능하다.
바바리안 모토스 관계자는 경인고속도로 부천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에 인접해 있어 인천 계양구를 비롯한 인천 북부, 경기 북서부 및 서울 강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모든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바바리안 모터스 창립 25주년 기념 머그컵을 증정하고 일반 유상 수리와 사고 수리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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