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섹시 망사스타킹 신고 35살 연하 남친과 달달 스킨십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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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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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이 있었다. 현재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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