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섹시 망사스타킹 신고 35살 연하 남친과 달달 스킨십 [N샷]

김민지 기자 2021. 7. 26.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이 있었다. 현재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