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LPGA 에비앙챔피언십 연장 18번홀 상황
이재윤 2021. 7. 26. 10:44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지(25)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이민지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이정은(2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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