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분류작업비용 시급으로 적용하라'

이재희 2021. 7. 26.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롯데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임성택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장이 분류인력 투입과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롯데택배는 사회적 합의기구 합의안에 따라 분류전담인력 투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노조에서 지적한 모 물류센터의 열악한 시설환경은 일부 재정비를 완료했고 약3배 규모의 새로운 센터로 이전을 진행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롯데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임성택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장이 분류인력 투입과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롯데택배는 사회적 합의기구 합의안에 따라 분류전담인력 투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노조에서 지적한 모 물류센터의 열악한 시설환경은 일부 재정비를 완료했고 약3배 규모의 새로운 센터로 이전을 진행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1.7.26

scape@yna.co.kr

☞ 윤지오 "故장자연 관련 진실만 말해와…前대표에 법적대응"
☞ "공군 성추행 2차 가해로 구속된 상사 수감시설서 사망"
☞ 김홍빈 도왔던 산악인 "구조 무시한 사람만 15명 이상"
☞ MBC 왜이러나…올림픽 축구 루마니아전 '조롱 자막'으로 또 구설
☞ '바람 강할텐데…' 日 태풍상륙을 양궁 대표팀이 반기는 이유
☞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선 진출
☞ 분당 아파트서 30대 추락사…함께 살던 사촌동생은…
☞ 광주 도심 도로변 주차 트럭 안에서 백골 시신 발견
☞ 지하철 옆자리 승객 문자 훔쳐보다 신고한 판사…
☞ 포르노물 120개에 13억원…백만장자의 은밀한 거래와 추락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