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선보인다

2021. 7.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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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28일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타는 올해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 앨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프리징(Freezing)'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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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강타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28일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타의 새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은 물론,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된 ‘그 해 여름 2021 (Memories of Summer 2021)’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금일(23일) 0시 SMTOWN 각종 SNS 계정에는 강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의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강타는 올해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 앨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프리징(Freezing)‘을 선보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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