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출산 후 수박 반 통만 썰어도 누워야해, 일상 생활 힘들었다"(건강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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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가 출산 후 수박을 썰다가 드러누워버린 사연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장미화는 7월 25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 출연해 "아이를 낳고 무릎이 안 좋아졌다. 허리도 너무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는 "원인도 잘 모르고 '남들은 건강한데 왜 나만 아프지?' 했다"며 "아이들 먹으라고 수박 반 통만 썰어도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워야했다. 가끔 수박이 무서울 때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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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미화가 출산 후 수박을 썰다가 드러누워버린 사연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장미화는 7월 25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 출연해 "아이를 낳고 무릎이 안 좋아졌다. 허리도 너무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는 "원인도 잘 모르고 '남들은 건강한데 왜 나만 아프지?' 했다"며 "아이들 먹으라고 수박 반 통만 썰어도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워야했다. 가끔 수박이 무서울 때도 있었다"고 했다.
또 장미화는 "일상 생활 자체가 힘들었다"며 "일 끝나면 저는 꼭 분장실에서 쉬었다 가야 했다. 남들이 다음 스케줄을 바로 가는 게 신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MBN '건강청문회'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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