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한 조각을 담은 '다이버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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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43 mm 지름의 셀프와인딩 다이버 시계 '블랙시(Black Sea)' 컬렉션을 내놓았다.
에리스골드의 첫 다이버 워치 컬렉션 시계인 블랙시는 수년 동안의 연구와 개발, 까다로운 테스트,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탄생한 타임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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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43 mm 지름의 셀프와인딩 다이버 시계 ‘블랙시(Black Sea)’ 컬렉션을 내놓았다.
에리스골드의 첫 다이버 워치 컬렉션 시계인 블랙시는 수년 동안의 연구와 개발, 까다로운 테스트,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탄생한 타임피스이다.
블랙시 컬렉션 중 우주여행의 성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운석다이얼 라인은 스페인에 떨어진 ‘사라고나’ 운석으로 다이얼을 제작하여 어느 것 하나 똑같지 않은 독특한 다이얼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인류의 여명기에 지구에 떨어진 우주의 한 조각을 손목에 올릴 수 있다는 장점과 하나뿐인 다이얼 무늬가 특징인 블랙시 운석다이얼 라인은 에리스골드 공식몰 및 직영매장(NC백화점 평촌점, 불광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1928년 시계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 울프강 위더(Wolfgang Widder)에 의해 설립된 에리스골드는 광범위하고 경쟁력 있는 명품 시계 컬렉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역사 깊고 역량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1970년 ‘시계 그랜드마스터’ CK Woo에게 인수된 후 명품 시계의 천문학적인 가격에 저항하며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현재 에리스골드는 세계 35개국 이상에 타임피스를 공급하는 명품 시계회사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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