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데미 무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펌..딸과 친구 같아[Oh!llywood]

최이정 2021. 7. 26. 0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데미 무어는 편안해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스웨터 패션으로 게성을 뽐내는 딸 탈룰라 윌리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파마를 한 모습이다.

한편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지난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일요일 운동복"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데미 무어는 편안해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스웨터 패션으로 게성을 뽐내는 딸 탈룰라 윌리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파마를 한 모습이다. 

7억 전신성형 설로도 화제를 모은 데미 무어는 묘하게 젊어진 얼굴로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지난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 윌리스가 있다. 브루스 윌리스와는 이혼 후에도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