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꼬북칩은 어떤 맛?"..배스킨라빈스x오리온 '아이스 꼬북칩' 출시

이주현 기자 2021. 7. 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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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만봉 판매되는 인기 과자 오리온 '꼬북칩'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제과업체 오리온과 협업해 '아이스 꼬북칩'을 내달 1일 출시한다.

SPC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8월 1일 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를 원료로 활용한 '아이스 꼬북칩'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히트 상품과의 협업을 통해 8월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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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협업으로 '8월 이달의 맛' 출시
'아이스 꼬북칩' ©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하루 10만봉 판매되는 인기 과자 오리온 '꼬북칩'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한다. 최근 이종업계 간 이색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해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제과업체 오리온과 협업해 '아이스 꼬북칩'을 내달 1일 출시한다. 출시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상품과 협업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아이스 꼬북칩은 초코과자이면서도 시나몬 맛이 나는 '꼬북칩 초코츄러스'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SPC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8월 1일 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를 원료로 활용한 '아이스 꼬북칩'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히트 상품과의 협업을 통해 8월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가 ‘해태제과’와 협업해 5월 출시한 이달의 맛 ‘아이스 홈런볼’ © 뉴스1

배스킨라빈스는 매달 신제품 혹은 협업 제품으로 '이달의 맛'을 내놓고 있다.

아이스 꼬북칩은 오리온과 배스킨라빈스의 세번째 협업 제품이다. 앞서 양사는 2019년 2월 오리온 초코파이를 아이스크림으로 해석한 '아이스초코파이情'과 작년 12월 촉촉한초코칩을 활용한 '아이스촉촉한초코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한 업체와 손잡고 이색 제품을 출시해 왔다. 지난 5월에는 해태제과 홈런볼과 '아이스홈런볼'을 이달의 맛으로 선보였고 지난해 4월에는 농심 바나나킥과 '아이스바나나킥'을, 2019년에는 크라운제과의 죠리퐁과 협업해 '아이스죠리퐁' 등을 출시한 바 있다.

꼬북칩을 들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 뉴스1

한편 꼬북칩은 '품절 과자'에 등극한 오리온의 히트상품이다. 2017년 3월 콘스프맛을 출시한 후 국내외 누적 매출액이 26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네 겹의 얇은 스낵이 포개진 독특한 식감이 소비자 입맛을 공략했다. 특히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되는 초코츄러스맛은 지난해 9월 출시 직후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2018년 해외 수출을 시작한 꼬북칩은 15개 국가에서 3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에서 누적매출액 700억원을 돌파했고 미국에서는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대표 유통업체 콜스(Coles)에 입점해 시드니·멜버른 등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며 관심을 끌었으며 모델로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꼬북좌' 유정을 발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정은 브레이브걸스 팬들 사이에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캐릭터 '꼬부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꼬북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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