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유병재·김동현·신동, 기막힌 팀플레이 '깜짝'[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7. 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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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방송인 유병재, 김동현, 신동이 기막힌 팀플레이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벽에 붙어 있는 비밀번호 네 자리와 금고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풀어야 했다.

멤버들은 이후 서로의 팀워크를 칭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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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대탈출4' 방송 화면 캡처

'대탈출' 방송인 유병재, 김동현, 신동이 기막힌 팀플레이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벽에 붙어 있는 비밀번호 네 자리와 금고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풀어야 했다. 힌트는 각자의 진료기록부에 적힌 알 수 없는 숫자였다. 신동은 각 숫자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키패드 모양으로 적어보자고 제안했는데, 순서대로 나열한 알파벳은 '4년'을 가리키고 있었다.

김동현은 즉각적으로 "4년이면 365 곱하기 4 아니냐"고 답했고, 유병재는 이를 바로 암산해 '1460'을 도출해 내며 순식간에 정답에 접근했다. 이때 신동은 "잠깐만. 4년에 한 번씩 오는 윤달이 있다"며 정답이 '1461'임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이후 서로의 팀워크를 칭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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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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