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유병재·김동현·신동, 기막힌 팀플레이 '깜짝'[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탈출' 방송인 유병재, 김동현, 신동이 기막힌 팀플레이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벽에 붙어 있는 비밀번호 네 자리와 금고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풀어야 했다.
멤버들은 이후 서로의 팀워크를 칭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탈출' 방송인 유병재, 김동현, 신동이 기막힌 팀플레이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벽에 붙어 있는 비밀번호 네 자리와 금고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풀어야 했다. 힌트는 각자의 진료기록부에 적힌 알 수 없는 숫자였다. 신동은 각 숫자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키패드 모양으로 적어보자고 제안했는데, 순서대로 나열한 알파벳은 '4년'을 가리키고 있었다.
김동현은 즉각적으로 "4년이면 365 곱하기 4 아니냐"고 답했고, 유병재는 이를 바로 암산해 '1460'을 도출해 내며 순식간에 정답에 접근했다. 이때 신동은 "잠깐만. 4년에 한 번씩 오는 윤달이 있다"며 정답이 '1461'임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이후 서로의 팀워크를 칭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 '체지방 16%' 솔라, 비키니 입고 갈비뼈가..
☞ '생활고' 슬리피, 횡령은 인정?
☞ 한예슬, 슬림핏 원피스 '과감하네'
☞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 안재현, 갈수록 어려지는 돌싱남..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효광 불륜녀'는 中여배우?..SNS사진 인증- 스타뉴스
- '체지방 16%' 솔라, 비키니 입고 갈비뼈가..- 스타뉴스
- '생활고' 슬리피, 횡령은 인정?- 스타뉴스
- 한예슬, 슬림핏 원피스 '과감하네'- 스타뉴스
-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스타뉴스
- 안재현, 갈수록 어려지는 돌싱남..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스타뉴스
-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英 오피셜 차트 휩쓸었다 - 스타뉴스
- 프러포즈 받은 서정희 "재혼하면 조촐하게..예물은 성경 필사본" [인터뷰] - 스타뉴스
- 돌아온 '美의 남신'..방탄소년단 진 민낯 셀카 '전 세계 팬 환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