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유병재, 알 없는 안경 쓰고 패션 굴욕 "스타일리스트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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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제 스타일리스트를 응원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유병재는 오프닝부터 패션 굴욕을 당했다.
이어 피오의 구두가 "도망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지적을 당했고, 김종민의 과한 바지가 "가요대축제냐"고 원성을 받는 가운데 신동은 유병재의 패션을 보고 "그 와중에 너는 예쁘면서 난해하다"고 애매한 평을 했다.
이에 유병재는 "스타일리스트 힘내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응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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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제 스타일리스트를 응원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유병재는 오프닝부터 패션 굴욕을 당했다.
이날 유병재는 안경을 쓰고 등장했고 바로 알이 없음이 들통 나자 “알도 없고 교양에서 지능을 뽐내려고 쓰는 건데”라며 과감한 시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피오의 구두가 “도망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지적을 당했고, 김종민의 과한 바지가 “가요대축제냐”고 원성을 받는 가운데 신동은 유병재의 패션을 보고 “그 와중에 너는 예쁘면서 난해하다”고 애매한 평을 했다.
김종민은 “아니야. 안 어울려”라고 정리했고, 신동은 “옷은 예쁘다”며 웃었다. 이에 유병재는 “스타일리스트 힘내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응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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