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에 폭염까지..텅 빈 거리 [포토뉴스]

김창길 기자 2021. 7. 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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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주말이면 차량을 통제하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려 북적이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가 25일 무더위와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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