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7kg 감량 목표 도전..저탄고지 다디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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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7㎏ 감량을 위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저탄고지'(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른 비만을 진단받은 팽현숙은 51㎏에서 47㎏로 감량을, 비만에 지방간 진단을 받은 최양락은 87㎏에서 80㎏으로, 7㎏ 감량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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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최양락이 7㎏ 감량을 위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저탄고지'(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최양락을 보고 "숨을 왜 이렇게 거칠게 쉬냐"며 "당신 살이 너무 쪄서 그렇다, 콧구멍에도 살이 쪄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최양락도 자신의 배를 본 뒤 "총각 때와 비교하면 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이렇게 됐다"고 했다. 마른 비만을 진단받은 팽현숙은 51㎏에서 47㎏로 감량을, 비만에 지방간 진단을 받은 최양락은 87㎏에서 80㎏으로, 7㎏ 감량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이어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자며 장을 보러 갔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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