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경기 승리한 김학범호
이바라키(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7. 25.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VS 루마니아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학범호는 루마니아의 자책골에 이어 이동경과 이강인의 멀티골로 루마니아에 4대0 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했다.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VS 루마니아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학범호는 루마니아의 자책골에 이어 이동경과 이강인의 멀티골로 루마니아에 4대0 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했다.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바라키(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때아닌 백제 논란…이재명 반격·이낙연 공세·야권도 참전
- 27일부터 비수도권 전체 거리두기 3단계…5인제한 유지
- 경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TV조선 기자 소환
- 먹다 남은 과일과 술…숨겨진 문 열자 24명 숨어 있었다
- 매년 늘어나는 피해구제 신청…렌터카 '수리비 폭탄' 주의보
- 文대통령 "코로나19와 총력전 펼쳐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간"
- 도쿄올림픽 개막식 美 시청자, 서울올림픽보다 적었다
- 국민의힘 전직의원·전현직 당직자 포진한 윤캠프…"8월 입당 아닐시 제명"
- 목욕탕 확진자 중 21명…백신 맞고도 '양성'
- 주말 확진자 '최다' 또 경신…비수도권 비중도 연일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