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아파트 정전..열대야 속 430여 가구 불편
하정연 기자 2021. 7. 25. 22:18
오늘(25일) 저녁 7시 반쯤,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1시간 반 넘게 이어졌는데 43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전력 과부하로 아파트 변압기에 화재가 발생하며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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