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박효정, 마음 바뀐 김재열 대시에 "아직 믿기 어려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효정이 자신에게 대시하는 김재열을 신뢰하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김재열의 대시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박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쪽지를 확인한 박효정은 "(재열 씨가) 수진 씨가 아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바뀐 거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김재열의 진심을 의심했다.
김재열의 해명을 들은 박효정은 "(김재열의 대답은) 핑계다"며 김재열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김재열의 대시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박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박효정에게 데이트 의사를 물었던 김재열은 재차 쪽지를 전달했다. 쪽지를 확인한 박효정은 "(재열 씨가) 수진 씨가 아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바뀐 거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김재열의 진심을 의심했다.
박효정은 "(재열 씨에게) 단도직입으로 물어봤다"고 밝혔다. 김재열의 해명을 들은 박효정은 "(김재열의 대답은) 핑계다"며 김재열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돌싱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물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이웨이’ 최홍림 “10살차 친형 가정폭력, 매 순간 끔찍”
- `아는 형님` 이경실 "子 손보승, 출연료 모아 500만원 선물"
- 방탄소년단 RM "대통령 특사, 사명감 갖고 일할 것"(‘8뉴스’)
- 박수홍, 상대 116억 소송 제기…부동산도 가압류
- ‘자가격리’ 유재석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전문]
- 에스파, 6일 日 아레나 투어 돌입 - 스타투데이
- 이영지, 가족사 고백 “오래 전 집 나간 아버지, ‘모르는 아저씨’” - 스타투데이
- "제철 옥수수·감자 맛볼까" 13∼14일 옥천서 축제
- 영국 싱글차트서 BTS 지민 46위·블랙핑크 리사 49위로 진입
- ‘코빅’ 개그우먼 故 이지수 1주기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