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할 틈 찾고 있는 청도 싸움소들
정우용 기자 2021. 7. 25. 20:50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2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소싸움경기 갑종 우수전에 출전한 '싹쓸이(왼쪽)'와 '갑두'가 뿔을 마주하고 공격할 틈을 노리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소싸움경기를 지난 3월 20일 재개해 4개월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1.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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