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모건'-'윌러' 조합으로 5승 도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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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윌러' 김정현을 다시 출전시켰지만 탑 라이너로는 '두두' 이동주 대신 '모건' 박기태를 내세웠다.
9위 한화생명 e스포츠는 '모건' 박기태-'윌러' 김정현-'쵸비' 정지훈-'데프트' 김혁규-'뷔스타' 오효성을 출전시켜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시 한 번 5승에 도전한다.
8위 프레딧 브리온은 '호야' 윤용호-'엄티' 엄성현-'라바' 김태훈-'헤나' 박증환-'딜라잇' 유환중의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출전시켜 다시 한 번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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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윌러’ 김정현을 다시 출전시켰지만 탑 라이너로는 ‘두두’ 이동주 대신 ‘모건’ 박기태를 내세웠다.
2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7주 4일차 2경기가 한화생명 e스포츠와 프레딧 브리온의 대결로 치러진다.
9위 한화생명 e스포츠는 ‘모건’ 박기태-'윌러' 김정현-'쵸비' 정지훈-'데프트' 김혁규-'뷔스타' 오효성을 출전시켜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시 한 번 5승에 도전한다.
8위 프레딧 브리온은 '호야' 윤용호-'엄티' 엄성현-'라바' 김태훈-'헤나' 박증환-'딜라잇' 유환중의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출전시켜 다시 한 번 승리에 도전한다.
패배의 기억을 지우고 싶은 두 팀의 대결은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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