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영화 '애나벨' 실제 주인공 집 등장에 '초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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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가 공포 이야기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에서는 서동주가 출연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유령의 집에 서동주는 "공포 이야기 좋아한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영화 '애나벨'의 실제 주인공이 잠시 살았다는 말에 집중하는 모습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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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가 공포 이야기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에서는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하마가 사실 수영을 못한다는 이야기에 서동주는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이어서 피부 보호를 위해 붉은색 분비물을 내보내는 하마에 그는 “피 땀 눈물~”이라며 방탄소년단 노래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서동주는 두 청년의 이유 모를 납치 사건 VCR을 보던 중 “화장실은 경계심을 풀기 좋은 장소다”라며 변호사 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청년들을 범행 장소로 유인했던 여성들의 뻔뻔한 태도와 모든 범행을 기획한 가해자에 분노를 표출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유령의 집에 서동주는 “공포 이야기 좋아한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영화 ‘애나벨’의 실제 주인공이 잠시 살았다는 말에 집중하는 모습도 선사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구에 무슨 129?’를 포함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웹 예능 ‘모비의 마블’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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