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올림픽 중계로 오늘(25일) 결방 "우리나라 선수들 선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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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2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런닝맨'은 '2020 도쿄올림픽' 중계관계로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들의 11주년 기념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런닝맨'은 유재석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내주 촬영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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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2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런닝맨’은 ‘2020 도쿄올림픽’ 중계관계로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들의 11주년 기념 사진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코믹한 분장을 한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런닝맨’은 유재석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내주 촬영을 취소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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