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욱 ♥' 양미라, 아들 서호 바라기 "요새 귀여움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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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7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근 하나면 행복한 들레 솜이랑 똑같네 #민들레베이비D+417"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안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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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7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근 하나면 행복한 들레 솜이랑 똑같네 #민들레베이비D+417"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안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폭풍 성장한 서호의 근황이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평생 효도 이때 다 한다고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양미라는 "너무 이것저것 할 말이 많은데 글로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은 요새 귀여움이 터졌다 입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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