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사표 던지는 김경문 감독
김도훈 2021. 7. 25. 16:5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출정식에서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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