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셋과 시미엔, 기뻐하는 내야 기둥들 [MK포토]

고홍석 2021. 7. 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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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내야수 보 비셋과 마르커스 시미엔이 경기가 끝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10-3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류현진은 4 1/3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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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내야수 보 비셋과 마르커스 시미엔이 경기가 끝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10-3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류현진은 4 1/3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5회 1사 이후 다섯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강판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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