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집안에 으리으리 키즈 카페가..CEO 엄마 클래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를 위한 놀이터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이나 밖이나 너무 더워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집안에 어린이용 에어바운스를 설치한 서수연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한껏 신난 채 에어바운스를 뛰어다니고 있고, 엄마 서수연 역시 흐뭇하게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수연은 "가만히 있는 게 최고.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과 득남 소식을 알렸다.

또한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아들 담호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이와 함께 서수연이 친오빠와 함께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