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정혜정, 분투 끝에 쿼터파이널 조 최하위
김덕현 기자 2021. 7.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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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여자 국가대표 정혜정(군산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쿼터파이널에서 조 최하위를 기록해 준결승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정혜정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정 여자싱글스컬 쿼터파이널 4조에서 8분 38초 70의 기록으로 6명의 선수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최하위로 밀려난 뒤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서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혜정은 준결승 하위라운드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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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여자 국가대표 정혜정(군산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쿼터파이널에서 조 최하위를 기록해 준결승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정혜정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정 여자싱글스컬 쿼터파이널 4조에서 8분 38초 70의 기록으로 6명의 선수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최하위로 밀려난 뒤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서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혜정은 준결승 하위라운드로 밀려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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